두 대통령은 통화에서 이번 이스라엘 공습에 대한 상황을 공유할 전망이다.
다만 정확한 통화 시점은 아직 불분명하다.
트럼프는 이날 ABC뉴스 워싱턴 특파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훌륭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공격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선 "나는 두 달 전에 이란에 '60일 이내에 협상하라'고 최후통첩했다"며 "그들(이란)은 그렇게(60일 내 협상을) 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이 61일째"라며 "이제 그들에게 어쩌면 두 번째 기회가 생긴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이날 새벽 이란의 핵 시설과 군사 시설을 기습 공격했다.
이에 대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해 일방적 조치를 취했다"며 "우리는 이란에 대한 공격에 관여하지 않았고,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이 지역에서 미군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