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소래습지 생태공원에 염생식물 4000주를 심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한전 인천본부, 인천시와 함께 진행했으며 해양 생태계를 되살리고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취재에서 이뤄졌다.
소래습지는 저어새, 흰발농게 등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생태 거점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인천·부안·광양 등 3개 권역에 걸쳐 총 2만 평 규모의 생태복원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생태교육과 콘텐츠 개발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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