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민주, 李 G7 참석 맞춰 "경제안보 만전…민생경제 회복 박차"

뉴스1

입력 2025.06.15 10:51

수정 2025.06.15 10:51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식시장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식시장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경제안보에 만전을 기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은 곧 있을 G7 정상회의에서 국익을 굳건히 지키는 실용 외교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변인은 "12·3 내란 이후 국가 리더십이 표류하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발 관세 압박까지 더해지는 등 이미 경제성장률 0%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며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고, 주가는 추락하면서 대외 환경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우리 경제의 피해를 막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며 "선제적 대책을 마련해 관세 대응, 에너지 수급 등 대외 리스크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 위기극복의 골든타임을 지킬 민생경제 회복 추경 역시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경제성장의 주역인 기업들을 지원하고 행정편의주의·불필요한 규제들의 합리화에도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변인은 국민의힘을 향해서 "지금 대한민국은 윤석열이 초래한 복합위기에 자국우선주의, 보호무역주의 확산, 중동지역 긴장이란 새로운 위기 요인까지 겹치고 있다"며 "당권 투쟁을 위한 집안싸움으로 더 이상 국민의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