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백합 신품종 4종을 서산 무인 화훼 판매장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옐로우썬 백합은 밝고 경쾌한 황색 꽃이 특징이며 블랙썬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적자색 계열의 독특한 색감을 지녔다.
또한 보드레는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꽃잎이 매력적이고, 해마지는 진한 주황색의 선명한 화색을 자랑한다.
서산 무인 화훼 판매장은 24시간 운영된다.
한혜경 연구사는 “소비자에게 직접 신품종을 선보이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판매 추이와 소비자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신품종 개발과 보급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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