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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참여자 모집…총 430명 선발

뉴스1

입력 2025.06.15 11:16

수정 2025.06.15 11:16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자신의 강점을 찾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그룹코칭 프로그램이다.

진로 탐색 단계나 고민 유형에 따라 라이프·커리어·리더십·스케치 4개 코스 가운데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며 총 43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7월 7일 오후 5시까지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할 수 있다.



앞서 지난 4월 1기 모집에는 운영 규모를 전년 대비 2배 확대했음에도 신청자가 800여 명이나 몰려 관심이 높았다.

시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청년인생설계학교'도 운영한다. 9월에는 국방부와 연계해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일반병사들을 대상으로 3개 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기관을 모집 중이다. 서울 청년을 지원하는 공공기관 또는 비영리단체라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들에게 물고기를 쥐어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 잡을 의지를 끌어내어 주는 대표 정책"이라며 "청년들이 여러 가치관과 환경을 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