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대통령실은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참석 가능성을 고려해 관련 준비를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G7에 올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과) 조우할 기회가 있을 거고 기회에 따라 결과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번 G7정상회의에 이스라엘-이란 공습 문제가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이란 의제가 껄끄러운 현안으로 나와 G7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통화 여부에 대해서는 "전례나 정상 일정이나 관련 나라와의 관계, 구체적인 분위기를 감안해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면서도 "지금으로서는 드릴 말씀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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