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4선 정청래, 당대표 출마 선언…"이재명이 곧 정청래"

뉴스1

입력 2025.06.15 14:31

수정 2025.06.15 14:32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6.1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6.1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임윤지 기자 = 4선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15일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당대표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한몸처럼 행동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의 운명이 곧 정청래의 운명"이라며 "이재명이 정청래이고 정청래가 이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대선의 시대정신은 내란종식과 정권교체, 민주정부 수립이었다"며 "정권교체가 됐고 민주정부도 수립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은 건 내란종식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며 "예전에도 그랬듯 제가 당대표가 돼 그 임무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