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오는 23일까지 제4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 개막식에 함께할 시민합창단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는 7월 11~27일 한국안전체험관에서 열린다. 시는 행사 첫날 개막식에서 캠프 입소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합창단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안전체험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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