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은 17일부터 29일까지 전북 예술과 관광의 가치를 조명하는 '제2회 예술·관광상 수상자 공적 아카이브 전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주 한옥마을 내 하얀양옥집에서 열리는 전시의 주제는 '사람을 품은 전북의 예술, 모두의 관광'이다.
전시회에서는 하얀양옥집 1층 들턱(전시실)을 중심으로 수상자 12인의 공적을 아카이빙한 영상, 작품, 스토리 등을 만날 수 있다.
전북 예술·관광상은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지역을 빛낸 인물·단체를 선정해 전북도지사가 수여하는 상으로, 2023년 제정돼 올해로 2회를 맞았다.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북의 예술과 관광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이고, 이 상을 통해 그런 삶과 정신이 더 널리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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