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은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을 통해 "처음으로 '바락 실드' 방공 시스템과 요격미사일(interceptor) LRAD가 작전에서 사용됐다. 사르6 미사일 함선에 설치된 요격미사일은 무인항공기와 순항미사일, 고궤도 위협 등 다양한 위협에 대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바락 마겐' 시스템은 이스라엘 항공우주 산업에서 제작한 첨단 방공 시스템으로, 지난해 테스트를 통과했다. 다양한 위협을 탐지해 무기 시스템으로 분류한 뒤 장거리 요격을 가능하게 하는 다중 임무 레이더를 갖추고 있다.
이스라엘엔 이밖에 아이언 돔(Iron Dome), 다윗의 돌팔매(David's Sling·데이비드 슬링), 애로우-2와 애로우-3 등의 방공 시스템이 촘촘하게 설치돼 있다.
아이언 돔은 4~70㎞가량 떨어진 거리에서 날아오는 단거리 로켓포, 포탄, 박격포 등을 요격하도록 설계됐다. 다윗의 돌팔매는 최대 300㎞ 거리에서의 장거리 로켓포, 순항 미사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파괴하도록 구축됐고, 애로우 시리즈는 최대 2400㎞ 거리에 있는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방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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