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는 위기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이 이번 공격으로 이란 정권 교체를 노린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역내 위험한 긴장 고조로 이어지는 행동을 규탄한다"고 했다. 이어 "이스라엘 공습으로 현재 이란 사회가 상당히 단결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강조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분쟁 해결 방안의 일환으로 이란산 우라늄을 러시아에 보관하자는 제안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제안은 여전히 테이블에 올라 있으며 타당하다"면서 "적대 행위가 발생하면서 상황이 심각하게 복잡해 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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