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대통령실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된 폭력의 악순환이 중동 전체의 안보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정부의 "불법적인 태도"가 "국제 시스템에 명백한 위협"이라며 중동은 "새로운 전쟁을 용납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크렘린궁도 통화 내용을 발표하며 "두 정상이 (이스라엘과 이란에) 적대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이란 핵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을 포함한 논쟁적인 문제들을 정치·외교적 수단을 통해서만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지난 13일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려 한다며 핵시설과 군사시설을 공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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