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에는 지난 2023년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446㎜, 예천군에는 343㎜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하천 제방 유실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 본부장은 과거 호우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서 재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문경시와 예천군의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과 풍수해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문경시 금천지구, 예천군 한천·석관천·벌방지구 등이다.
현장에서는 사업장 내 적치물 제거, 수방자재 전진 배치 등 우기 대비 피해 방지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본부장은 "정부는 재해복구사업장 인근 주민께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히 복구를 마무리하는 한편,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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