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개 시도 대표 참가
김찬 소방장 "책임감으로 훈련 임했다"
공주시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대표 소방관 19팀 38명이 참가했다.
경기 종목은 ▲산악 실종자 수색 ▲야간 실종자 수색 ▲화학물질 정보 탐색 등 총 3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평가는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 및 실전 적용 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충남 대표로 출전한 이들 두 대원은 그동안 수차례 집중·실전 대비 훈련을 이어가며 기량을 갈고 닦은 결과 이날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찬 소방장은 "서산소방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훈련에 임했다"며 "이번 수상은 둘만의 결과가 아닌 서산소방서 전체의 응원과 지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대회를 위해 고생한 두 대원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드론과 같은 첨단 장비를 활용한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소방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드론 운용 역량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재난 현장에 보다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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