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쇼이구 러 안보수장, 김정은과 회동…"4일 합의안 후속 협의"

뉴스1

입력 2025.06.17 16:36

수정 2025.06.17 16:36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4일 방북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를 접견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날 만남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정세발전과 국제 및 지역 정세에 관한 양국지도부의 견해와 의견들이 교환됐으며 완전일치한 입장을 확인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4일 방북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를 접견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날 만남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정세발전과 국제 및 지역 정세에 관한 양국지도부의 견해와 의견들이 교환됐으며 완전일치한 입장을 확인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1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회동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평양에서 쇼이구 서기와 김 총비서 간의 회담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쇼이구 서기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별 지시를 받아 이날 북한을 방문했다.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공보실은 쇼이구 서기의 방북 이유에 대해 지난 4일 양국이 합의한 사안들을 러시아와 북한 간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의 틀 안에서 이행하기 위한 후속 협의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쇼이구 서기는 이번 방문을 포함해 지난 3개월 동안 세 차례나 북한을 방문했다.



쇼이구 서기는 지난 4일 북한을 방문했을 때도 김 총비서와 약 두 시간 동안 회담하면서 우크라이나 상황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