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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현, 사부곡으로 돌아왔다…'스테이'

뉴시스

입력 2025.06.17 16:57

수정 2025.06.17 16:57

[서울=뉴시스] 정대현은 이날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스테이(Stay)'를 발매한다. (사진=MA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대현은 이날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스테이(Stay)'를 발매한다. (사진=MA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B.A.P' 출신 가수 정대현이 3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17일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대현은 이날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스테이(Stay)'를 발매한다.

이 곡은 사랑하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정대현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그는 "왜 몰랐을까, 영원할 거라, 늘 곁에 있다고 / 한 줌이 되어 떠나가 버린 당신은 내 안에 / 저스트 스테이, 스테이(Just stay, stay) 언제나 내 맘속에 / 저스트 스테이, 스테이 내겐 세상이었어"라고 노래한다.

특히 B.A.P 멤버였던 방용국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다.

방용국은 2022년 일본 싱글 '어메이징(Amazing)' 이후 2년 만에 정대현의 신보 작업에 힘을 보탰다. 두 사람은 지난해 6년 만에 유닛으로 재결합해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며 우정을 이어왔다.

소속사 측은 "'스테이'는 정대현이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담은 곡인 만큼 설레면서도 긴장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며 "오랫동안 기다렸던 팬들의 마음에 따뜻함을 전하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대현은 2012년 B.A.P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이 팀은 한 때 한류그룹으로 자리매김하며 '원 샷' '노 머시' '파워' '워리어'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 팀은 2019년 해체했고 정대현은 이후 솔로 가수로 나섰다.

뮤지컬 '나폴레옹' '올슉업' '더 모먼트' 등 뮤지컬에도 나왔다.
JTBC 드라마 '야식남녀' OST '올 싱 윌 패스(All Things Will Pass)'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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