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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원봉사센터, 폭염취약 3600가구에 여름나기 키트

뉴시스

입력 2025.06.17 17:54

수정 2025.06.17 17:54

6·25 참전유공자·월남전 참전유공자 가정에 전달
[창원=뉴시스] 17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강당에서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할 여름나기 키트를 만드는 '나눔! 여름을 부탁해 온기나눔’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17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강당에서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할 여름나기 키트를 만드는 '나눔! 여름을 부탁해 온기나눔’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7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강당에서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할 여름나기 키트를 만드는 '나눔! 여름을 부탁해 온기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여성리더봉사단 등 120여명이 참여해 6·25 참전유공자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가정에 전달할 11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키트를 만들었다.


키트는 여름이불, 서큘레이터, 쿨매트, 팔토시,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앙·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4억5000만원 지원을 받아 내달 말까지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내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 1200가구, 장애인·한부모 가정 2400가구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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