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18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2도(평년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평년 24~25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제주도 북·동부 일부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고,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또 해안가와 우도, 추자도 등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유입됐다가 빠져나가기를 반복하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18일 오전까지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내륙 공항에서의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