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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3년 대상 ‘학생성장지원평가’ 9월부터 시행

뉴스1

입력 2025.06.18 09:51

수정 2025.06.18 09:51

경북교육청 전경 ⓒ News1 김대벽기자
경북교육청 전경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8일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진단과 성장을 연계한 '학생성장지원평가'를 도입,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를 토대로 수준별·월별 형성평가 문항을 통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책임교육학년제의 내실화를 꾀하려는 것이다.


특히 학업 성취도 진단 외에 사회·정서 역량 검사를 병행해 학생들의 인성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형성평가 문항을 개발 중이며, 오는 8월까지 검토를 마치고 9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사회·정서 역량 평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항을 활용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학생별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