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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광저우 건강산업엑스포서 383만 달러 수출 계약

뉴시스

입력 2025.06.18 10:34

수정 2025.06.18 10:34

공동 홍보관 운영, 판로 지원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지역 인삼업체 관계자들이 최근 열린 중국 광저우국제건강산업엑스포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지역 인삼업체 관계자들이 최근 열린 중국 광저우국제건강산업엑스포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역 인삼 제조업체가 최근 중국서 열린 광저우국제건강산업엑스포에서 383만2000달러의 수출 계약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중국 최대 건강 산업 전문 전시회인 이번 엑스포에 금산몰, 금산인삼협동조합, 금산흑삼, 천년홍삼, 파마코푸드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전시장 내 금산인삼관을 찾은 현지 바이어들은 원물 형태 제품인 정과, 절편, 홍삼미, 홍삼칩 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진흥원은 전시장에서 금산인삼을 알리는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통한 바이어 발굴에 나서고 광저우 식품협회 및 온라인 유통업체 등 현지 5개 기업 대표와의 사전 미팅도 진행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온라인 유통업체에서 전시장을 직접 찾아와 제품 상담을 진행하는 등 금산인삼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금산세계인삼축제와 맞물려 진행하는 금산인삼 수출 상담에도 호응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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