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대통령실

대통령실 "한일정상, 과거 문제 잘 관리하고 협력의 문제 더 키우자"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6.18 10:54

수정 2025.06.18 10:54

[캘거리=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7일(현지 시간) 캘거리 한 호텔에 차려진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6.18. my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캘거리=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7일(현지 시간) 캘거리 한 호텔에 차려진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6.18. my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캘거리(캐나다)=서영준 기자】 대통령실은 17일(현지시간) "과거의 문제는 잘 관리해 나가고 협력의 문제를 더 키워서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꾸려나가자는 말들이 있었다"고 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캐나다 캘거리에 마련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 정상회담 내용에 대해 "과거라는 말이 나오긴 나왔는데 그게 쟁점을 위주로 이야기한 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과거의 문제는 과거의 문제대로 논의한다"며 "그러나 과거의 문제가 현재와 미래의 영역을 저해하지 않도록 잘 관리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고위관계자는 한미일 협력에 대한 언급에 대해서도 "우리 쪽에서도 나왔고 일본 쪽에서도 나왔다"며 "(한미일 협력을) 증진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의 일치를 봤다"고 설명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