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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고용청 '청년 취업 버스' 달렸다…"일자리 연결 고리"

뉴시스

입력 2025.06.18 16:36

수정 2025.06.18 16:36

김해 청년과 밀양 기업 잇는 광역형 매칭
[양산=뉴시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이 청년 취업버스 운행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지청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이 청년 취업버스 운행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지청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고용노동부 경남 양산지청은 18일 김해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4차 '청년 취업버스'를 운행했다.

청년 취업버스는 인재 찾기 어려운 기업과 일자리 부족을 겪는 청년을 연결하는 광역형 매칭 사업으로 양산지청은 2024년 10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취업버스는 김해에서 청년구직자 30여 명을 태우고 밀양 나노국가산단 내 삼양식품을 방문해 직무설명회와 현장 투어, 채용 면접까지 이어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도 함께 참여해 구직 의욕을 북돋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양산지청 김해고용센터는 삼양식품 밀양공장 채용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 동안 13차례 채용행사를 열고, 320여 명의 구직자를 면접해 130여 명 채용을 지원했다.



권구형 지청장은 "앞으로도 우수기업과 협력해 청년 일자리 발굴 및 매칭을 이어가고, 구직 단념 청년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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