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역대 최다 15연승 도전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국군체육부대 상무 야구단이 퓨처스(2군)리그에서 14연승을 질주하며 퓨처스리그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번 연승 행진은 지난달 30일 문경 SSG전에서 12-6으로 승리하며 시작됐다. 18일 문경 SSG전에서 6-4로 승리하며 시즌 14연승을 내달렸다.
상무는 이날 승리로 2021년 LG 트윈스, 2022년 한화 이글스가 세운 14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4연승 기간 동안 상무의 공격력은 폭발적이었다.
특히 지난 17일 SSG전에서는 25점을 뽑아내며 역대 퓨처스리그 한 경기 팀 최다 득점 공동 4위에 올랐다.
화력의 중심엔 이재원, 한동희 등 거포들이 있었다. 상무는 연승 기간 동안 홈런 37개를 터뜨렸고, 북부·남부 전체를 통틀어 팀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다.
상무는 오는 24일 문경 KIA전에서 역대 퓨처스리그 최다 신기록인 15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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