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지역 내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산경찰은 침수 취약지역인 송정지하차도와 신덕지하차도를 대상으로 배수로 점검 등을 진행했다.
취약지역 93곳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방순찰 강화, 재난 유관기관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광산경찰, 외국인 대상 합동순찰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7일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서 체류 외국인 대상 민·관·경 합동순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합동순찰은 외국인자율방범대, 광산구 자율봉사센터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진행된 합동순찰은 최근 지속적인 체류 외국인 관련 범죄 발생에 대한 선제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동부경찰, 유관기관 현장대응 모의훈련
광주 동부경찰서는 18일 대형 화재사건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부소방, ACC재단, 한국예술학교 등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들은 가상 시나리오에 의한 실제 훈련을 통해 사회재난, 위기상황 발생 시 긴급대응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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