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신승호(29)가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신승호가 2021년 개인 일정 소화 중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 이후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신승호는 축구선수 출신이다. 2016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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