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에어부산, 임직원 대상 항공안전 특별교육…"비상 시 대처 이렇게"

뉴스1

입력 2025.06.19 07:44

수정 2025.06.19 07:44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사옥 훈련시설에서 비상구 조작 교육을 받고 있다.(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사옥 훈련시설에서 비상구 조작 교육을 받고 있다.(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에어부산은 최근 임직원 대상 항공안전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초부터 약 2주에 걸쳐 진행된 임직원 교육은 기내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0여 명의 직원은 △비상구 개폐 조작법 △상황별 기내 탈출 절차 △비상탈출용 미끄럼틀 탑승 실습 등을 교육 받았다.

평소 항공기를 접할 기회가 적은 일반사무직에게는 항공기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집중 교육이 실시됐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은 안전이라는 최우선 목표 아래 지속적으로 안전증진 방안을 찾고, 이를 통해 항공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