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충북지역개발회, 초중고생 장학금 8690만원 기탁

뉴스1

입력 2025.06.19 13:12

수정 2025.06.19 13:12

충북지역개발회 장학금 기탁식.(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지역개발회 장학금 기탁식.(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사단법인 충북지역개발회(회장 오선교)가 19일 장학금 869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충북지역개발회는 해마다 비지정 장학금인 푸른장학금과 예능인재장학금, 지정 장학금을 충북교육청에 기탁하고 있다.

올해는 푸른장학금 4690만 원(고교 1~3학년 67명), 예능인재장학금 1000만 원(중고생 22명), 지정장학금 3000만 원(초중고생 67명) 등 156명에게 8690만 원을 전달했다.

충북지역개발회는 최근 5년(2020~2024년) 도내 초중고생 805명에게 3억 7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고교 졸업 후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대학생 장학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오선교 회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의지를 잃지 않고 모범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속해서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북지역개발회는 1969년 '청주민간단체협의회'로 출범한 후 1984년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설립 허가를 받았다.
장학지원사업을 비롯해 체육진흥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