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 사무실을 차리게 됐다.
민 특검은 19일 오후 공지를 통해 "KT광화문웨스트 빌딩 내 국가 소유 부분에 대해 특검 사무실로 사용하도록 기획재정부 사용 승인을 받았다"며 "입주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KT광화문웨스트 빌딩은 15층 짜리 건물로 12~14층 3개 층이 국가 소유다. 특검팀은 해당 층 가운데 13층을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으로 대부분 공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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