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김건희 특검, 광화문 앞 KT빌딩 13층으로 사무실 확정

뉴스1

입력 2025.06.19 17:56

수정 2025.06.19 18:10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 빌딩 2025.6.17/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 빌딩 2025.6.17/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 사무실을 차리게 됐다.

민 특검은 19일 오후 공지를 통해 "KT광화문웨스트 빌딩 내 국가 소유 부분에 대해 특검 사무실로 사용하도록 기획재정부 사용 승인을 받았다"며 "입주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KT광화문웨스트 빌딩은 15층 짜리 건물로 12~14층 3개 층이 국가 소유다. 특검팀은 해당 층 가운데 13층을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으로 대부분 공실이다.

특검팀은 내달 초 본격 수사 개시에 앞서 이르면 다음 주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서초구 소재 공유 오피스를 임시 사무실로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