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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32.6도·예산32.5도' 충남 대부분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

뉴스1

입력 2025.06.19 18:05

수정 2025.06.19 18:05

19일 충남 대부분 지역이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2025.6.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9일 충남 대부분 지역이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2025.6.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본격적인 장마를 앞둔 19일 충남 대부분 지역이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12곳이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금산 32.6도 △예산 32.5도 △보령 32.1도 △논산 32도 △계룡 31.7도 △홍성 31.7 △서산 31.4 △천안 31.3 △청양 31 △당진 30.9도 △서천 30.8도 △태안 30.7도 등이다.


장맛비를 앞두고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는 1~2도 가량 더 높았다.

기상청은 20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이날보다 7도가량 낮은 23~27도가 되겠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26~30도로 더울 것으로 내다봤다.



또 20~21일 사이 충남 전 지역에 50~15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