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전달받은 메시지"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레빗 대변인은 "많은 분이 대통령의 결정 과정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미국이 직접 개입할지 여부에 대해 많은 추측을 하고 있다"라면서 "인용하자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가까운 미래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 협상이 이뤄질지 여부에 따라 저는 2주 이내에 결정을 내리겠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복수의 외교관을 인용,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미 주요 언론은 전날부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미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잠정 승인했으며, 최종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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