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이 19일 영양고추연구소·경북전문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수비초 김치소스 제조기술’을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수비초’는 영양지역의 재래종 고추로 발효풍미와 건강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김치소스 주재료다.
수비초는 일반 고추보다 감칠맛 성분인 아미노산 함량이 최대 2배 높다. 항산화·당뇨 활성도도 뛰어나 건강지향 식문화와 잘 맞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술을 이전받은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해 농가 대상 교육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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