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상명대·성균관대와 연계해 여름방학 기간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총 10회차 통학형으로 구성했다.
종로구 거주 초·중등 학생 또는 관내 학교 초·중등 재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상명대는 초등학생 105명을, 성균관대는 초등 3~6학년 및 중학생 70명을 모집한다.
상명대 과정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종로구 누리집에서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대상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30일 발표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 격차 해소에 힘쓰고 누구나 균등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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