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코스피가 3년 5개월여 만에 장중 3000선을 터치했다.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들도 줄줄이 나왔다.
20일 오전 10시45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72p(0.76%) 오른 3000.46을 기록하며 30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가 장중 30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22년 1월 3일 이후 3년 5개월 만이며,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6일 만이다.
이날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도 34개에 달했다.
다만 코스피 강세에 차익실현 매물도 나오면서 하락 종목도 많았다. 코스피 전체에서는 430개 종목이 올랐고, 452개 종목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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