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김해·통영·거제 강풍주의보…"안전 유의"

뉴스1

입력 2025.06.21 07:12

수정 2025.06.21 07:12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20일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호우대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2025.6.2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20일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호우대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2025.6.2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기상청은 21일 오전 7시를 기해 경남 김해·통영·거제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거창·함양·산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경남지역 예상 강수량은 21일까지 30~80㎜다. 서부내륙은 120㎜ 이상, 중·동부내륙은 10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