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격 맞서 자기 방어권 행사 계속"
이스라엘, "핵시설 해체까지 공격 계속…충돌 장기화" 경고
이날 이란이 이스라엘 북부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이스라엘도 이란 수도 테헤란과 이란 서부 수십곳을 공습하면서 양측 간 전투는 더욱 격렬해졌다.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장기 작전을 준비해야 한다. 앞으로 어려운 날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제네바에서 유럽 외교관들과 회담 후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이 중단돼야만 외교를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이란이 "대량학살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시설이 해체될 때까지 핵 시설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하루 전 이란이 미국의 공습을 피할 수 있는 시한이 "최대 2주"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는지 아닌지 보기 위해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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