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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로 조리하다 박스에 붙 붙어…안산 아파트 52명 대피 소동

뉴스1

입력 2025.06.21 22:14

수정 2025.06.21 22:14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안산=뉴스1) 이상휼 기자 = 21일 오전 9시 4분께 경기 안산시 선부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52명이 자력대피했고, 이중 2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아파트 세대 내부에서 휴대용 버너로 음식을 조리하던 중 종이박스에 불이 붙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