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수사관 등 3명 요청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수사 인력 파견을 요청하는 등 막바지 수사팀 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특검은 최근 공수처에 검사와 수사관 등 3명에 대한 파견을 요청했다.
공수처 파견 대상자로는 내란 혐의 수사를 맡았던 이대환·차정현 부장검사 등이 거론된다.
또한 지난 20일 국방부에 군검사 3명을 포함해 수사 인력 13명 파견을 요청했고 조만간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 특검은 앞서 18일 차장·부장검사(고검검사급) 9명을 파견받아 수사를 개시했다.
한편, 조 특검은 수사지원단장에 장영표 서울중앙지검 조사과장을 내정했다. 수사지원단은 특검 내 운영 전반을 맡는 조직으로, 수사 지원을 위한 행정 사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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