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전소민이 데뷔 후 첫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로 나선다.
전소민은 EBS 1TV 다큐프라임 '창사특집 SF 자연다큐멘터리 꿀벌' 내레이션을 맡는다. 특유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목소리로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기존 자연 다큐 문법을 해체한다. 실험적 구성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꿀벌의 생태와 역할, 인류 미래에 미치는 영향까지 조명한다.
총 3부작이다. 23일~24일, 30일 오후 10시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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