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계획에 따르면 서빙고 신동아아파트는 향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최고 49층, 총 190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이 중 공공주택은 257가구가 포함돼 있으며 한강변 경관을 고려한 특화 설계를 통해 해당 지역은 서울을 대표하는 경관특화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용산구는 서울시와 함께 총 13차례의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3차례의 주민참여회의를 통해 정비계획의 기본방향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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