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영상] ‘샤오미 스토어(Xiaomi Store)’ 국내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오픈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6.25 18:06

수정 2025.06.25 18:06

샤오미코리아 국내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샤오미 스토어(Xiaomi Store)’ 오픈


[파이낸셜뉴스]
샤오미코리아가 국내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Xiaomi 스토어(Xiaomi Store)’ 오픈을 기념해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매장은 샤오미의 직영 판매와 A/S 서비스가 결합된 국내 최초의 통합형 매장으로, 샤오미가 추구하는 ‘New Retail’ 모델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약 60평 규모의 Xiaomi 스토어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TV, 청소기, 생활 가전, 스마트 IoT 기기 등 샤오미의 전 카테고리 제품을 한 공간에서 선보이며, 보다 일관되고 편리한 쇼핑과 사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샤오미 스토어 서울 IFC몰 여의도점에서 열린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오픈 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샤오미 스토어 서울 IFC몰 여의도점에서 열린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오픈 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왼쪽 두 번째)과 앤드류 리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쪽 세번째)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샤오미 스토어 서울 IFC몰 여의도점에서 열린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오픈 기념행사에서 모델들과 함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왼쪽 두 번째)과 앤드류 리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쪽 세번째)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샤오미 스토어 서울 IFC몰 여의도점에서 열린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오픈 기념행사에서 모델들과 함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앤드류 리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왼쪽 두번째)과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가운데)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샤오미 스토어 서울 IFC몰 여의도점에서 열린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오픈 기념행사에서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앤드류 리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왼쪽 두번째)과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가운데)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샤오미 스토어 서울 IFC몰 여의도점에서 열린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오픈 기념행사에서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