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티에르 포레는 다음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6일 발표된다. 입주는 2027년 7월로 예정됐다.
단지는 전용 39㎡~104㎡ 총 287가구 규모로 이 중 88가구(특별공급 48가구 포함)가 일반공급된다. 분양가는 △39㎡ 11억6240만원~12억1180만원 △49㎡ 14억7650만원~15억6160만원 △59㎡ 17억7030만원~19억9960만원 △74㎡ 21억7390만원~22억2120만원 △84㎡ 24억1260만원~24억8600만원 △104㎡ 31억5610만원으로 책정됐다.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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