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도,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1도, 최고 25~29도)보다 높겠다"고 전했다.
이날 아침(9시)까지 부산 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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