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도서는 올해 책 읽는 청주 대표 도서로 초등부는 진형민 작가의 '왜왜왜 동아리', 청소년부는 김선미 작가의 '비스킷', 일반부는 김기태 작가의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이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연령에 맞는 도서로 참여 할 수 있고, 책 읽는 청주 담당자 이메일로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받는다.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고 분량은 △초등 부문 A4 1~2매 △청소년·일반 부문은 A4 2~3매이다.
시상은 부문별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씩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청주페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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