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스1) 최형욱 기자 = 29일 오후 7시8분께 충남 서산 대산읍 웅도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비닐하우스와 포터 전기차, 하이브리드 승용차가 전소되는 등 약 8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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