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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식품
동아오츠카, 안양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6.30 18:20
수정 2025.06.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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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경기 안양시의 안양천 일대에서 실시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에서 동아오츠카 임직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경기 안양시의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아오츠카와 안양시가 공동으로 실시했다. 생태계 교란식물의 효과적인 제거를 위해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에 맞췄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물다양성보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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