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광현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5주기를 맞은 고(故) 박용하를 추모했다.
박광현은 지난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그리운 내 친구, 벌써 15년, 잘 지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광현은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된 고인을 찾은 모습이다. 그는 고인을 손가락 하트로 고인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박용하는 지난 2010년 6월 30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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