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English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네이버 구독
구독
다음 구독독
구독
국제
미국/중남미
[뉴욕개장] 사상 최고 경신 후 '쉬어가기'…나스닥 0.39%↓
뉴스1
입력 2025.07.01 22:56
수정 2025.07.01 22:56
확대
축소
출력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전날 사상 최고를 경신한 미국 뉴욕 증시가 1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했다.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워싱턴 DC에서의 투표와 미중 무역 협상에 주목하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33.3포인트(0.08%) 하락한 4만4061.49로 개장했다.
S&P 500 지수는 17.7포인트(0.29%) 밀린 6187.25, 나스닥 종합지수는 79.1포인트(0.39%) 하락한 2만290.611로 각각 출발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