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최근 배우 한효주가 자사 주거 브랜드 '디에트르(D’être)'의 지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 2016년 대방건설 전속모델로 발탁된 이래 오는 2028년까지 총 13년간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화보에서는 우아하고 신뢰감 있는 매력을 다양한 콘셉트를 통해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대방건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고, 향후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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