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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그동안 이견 많이 줄었다"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03 11:11

수정 2025.07.03 11:20

[속보] 李대통령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그동안 이견 많이 줄었다"

[파이낸셜뉴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