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6개국 59명의 장애청소년이 참가하며 배드민턴·양궁·역도 등 아시아 강세 종목을 대상으로 스포츠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선수 프로필 촬영, 도자기 체험, 한국 명소 탐방, 캘리그라피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국제청소년스포츠캠프는 2015년 시작해 올해 11주년을 맞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